직장동료 갑질 스트레스 나르시시스트 두번째 경험담 한번 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파란 하늘입니다. 사회생활을 안 할 수 없고, 하자니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 요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저의 두 번째 경험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직장상사가 아닌 직장 동료입니다. 직장동료의 경우 필드에서 같이 일하다가 보니 일적으로 겹칠 때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직장상사와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사실 이번 경우는 일전에 직장상사 나르시시스트를 겪어봐서 그런지 좀 상대하기가 수훨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역시 피해야 하는 사람이 맞는구나를 한 번 더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나르시시스트 두번째 경험했던 나르시시스트는 직장동료였습니다. 이 직장동료의 경우 목소리가 차분하고, 말의 어조에 감정 기복이 느껴지지 않는,..
인간관계
2021. 10. 10.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