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경험담 사자를피해 도망다닌꿈

 

 

안녕하세요. 항상파란입니다. 

평소 꿈이 잘 맞는 편입니다.

 

그래서 생생히 기억나는

상징적인 꿈을 기록하여

실제 진행되는 상황을 업로드 하여

꿈과 실제 상황의 연관성을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사자를 피해

도망다니는 꿈입니다.

 

                   꿈내용                   

 

 

어느 동데에서 모임을하고

집으로 가려고했습니다.

 

아파트와 주택이 섞여있는

그런 동네였는데 갑자기

많은 사자무리들이 나타나

돌아다니고 있어서

같이 있던 사람들과

고층건물 안에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느낌상 해가지면

사자들이 사라질것 같아서 기다리는데

마지막까지 두마리가

계속 어슬렁거리고 돌아다녀서

건물밖으로 나가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사람들은

사자가 있는데도

거리를 오가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괜찮은건가?

하고 생각하는 찰라에

꿈에서 깼습니다. 

 

사자에 쫓기는 꿈은

"감당하기 벅찬 일거리"

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감당하기 힘든 상황, 일거리

다양하게 있겠죠?

 

         꿈을 깬 당일 하루 상황         
2015년 판결난 구상청구권에 대해

보험회사가 신용정보기관에 이관하여

채무독촉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어슬렁 거리던 사자는

저에게 채무독촉을 하려고 하는

신용정보기관인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나가지 못하고

숨어있는 걸 보니

시간이 걸릴 것 같더군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저는 상속자로서 구상채무를

지게 된 경우입니다.

 

이 일이 시작 되었으니

곧 진행상황에 맞는 꿈을

또 꾸게 될 것 같습니다.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수시로

관련 꿈을 업로드 하겠습다.

 

                    결론                    

역시 그냥 꾸는 꿈은 없네요.

결국 채권자에 시달리는 꿈

제가 숨어있었던건

아무래도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는

제 자신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참고사항                 

 많은 사람 중에

감각이 예리한 사람들은

선몽을 꾼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예민하다"라고

표현하지만 저는

감각의 "촉이 좋다, 예리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꿈이라는 게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있으니

저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본인의 경우에 적용이 될 수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