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경험담 굉장히 잎이 많은 큰 나무에서 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꿈

 

 

안녕하세요. 항상파란입니다. 

평소 꿈이 잘 맞는 편입니다.

 

그래서 생생히 기억나는

상징적인 꿈을 기록하여

실제 진행되는 상황을 업로드 하여

꿈과 실제 상황의 연관성을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이꿈은 굉장히 오래전에 꾼 꿈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믿지 않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과거에 꾸었던 꿈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꿈을 남기고자 합니다.

굉장히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잊혀지지가 않는 꿈입니다.

 

                  꿈내용                  

이꿈은 20년전 제가 첫직장을

다닐때 꾸었던 꿈입니다.

 

굉장히 잎이 무성한
큰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 하나가 덩그러니

사막도 아닌 초원도 아닌

낮은 크기의 갈대가 펼쳐저 있는

그런 장소였습니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원래 부터 사람도 없고

오직 굉장히 큰 나무 한그루만 있는

공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은 마치

해가 지는 듯한 풍경이었습니다.

 

제가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봤더니

아래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나무만 한그루 존재하고

그나무의 색은 초록색이 아닌

연한 회색분홍빛이었습니다.

 

제가 포토샵 기술이 부족하여

나무의 색상을 변경못하겠네요ㅠㅠ

 

 

이렇게 큰 나무가

갑자기 바람도 안부는데

잎이 천천히 우수수~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무아래로 잎이

너무 많이 떨어지니 제마음이

가을되면 가을 타는 기분처럼

외롭고 쓸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꿈꾼당일상황             

그렇게 꿈을 깨고 일어나서

꿈해몽을 해보았습니다.

"천재지변이나 큰 우환이 닥친다"

"뭐지? 지진이라도 나나?"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날

"911테러"가 일어났습니다.

 

                    결론                    

제꿈은 제가 꾼 꿈입니다.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큰일이 있을때

많은 분들이 비슷한 꿈을

꾸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혹은

꿈 내용은 다르지만 결국은

같은 꿈해몽의 결과가 나오는

그런 꿈들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내용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참고사항                 

 많은 사람 중에

감각이 예리한 사람들은

선몽을 꾼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예민하다"라고

표현하지만 저는

감각의 "촉이 좋다, 예리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꿈이라는 게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있으니

저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본인의 경우에 적용이 될 수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